본문 바로가기
먹거리

종로김밥 쫄면 배달해서 월요일점심 먹었어요

by GNAD 병원홍보ㆍ광고 2017. 1. 16.
반응형

종로김밥 쫄면 배달해서 월요일점심 먹었어요

 

 

오늘 아침겸 점심을 집에서 간단히

부대찌개 라면 끓여서 먹을까? 하다가

에잇 설겆이 하기 귀찮아..

 

그냥 배달음식 주문을 해서 간단히

월요일점심 먹자 결정을 하고

냉장고 측면에 붙어있는 동내 배달주문 카드를

한장 두장 살펴보다가 종로김밥 눈에 뛰어서

종로김밥에서 간단히 쫄면과 치즈김밥을 주문을 했어요!

 

 

배달주문을 넣고 30분 살포시 될까? 말까? 지났을까

1층 초인종이 울리네요.. 앗싸 금방 왔어!

 

1층 현관문을 열어드리고 저희 집으로

엘레베이터가 오는걸 지켜보다가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후다다닥

현관으로 나아가서 종로김밥에서 주문을한

쫄면과 치즈김밥을 건너 받고 결제는 카드록 슥~~!!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우선 쫄면 포장 비닐을 벗기고

대충 한장 사진 찍고 후다닥 양념을 비볐어요!

 

 

 

 

금새 쫄면을 맛있게 비벼놓고 안에 토핑을 보니깐

상추와 콩나물 그리고 요즘 금값 보다 비싼

계란 1/2 토막, 그리고 당근, 양배추 쫄면에 토핑이 되어 있네요,

 

쫄면 양념은 약간 시큼하지 않아서

추가로 집에 있는 식초를 수저의 1/3정도 넣어서

다시 양념을 비볐더니 제가 좋아하는 양념장 맛으로 변했네요!

 

 

 

 

쫄면과 함께 추가 주문을 한 치즈김밥

한개 한개 같이 곁들어서 먹으니

쫄면 1/2 먹지 못했는데 어느새 배가 차오네요,

 

휴~ 어쩌지.. 고민을 하다가

우선 쫄면을 다 먹고 치즈김밤 반줄은

포장지를 덮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후 3~4시쯤

다시 허기가 져오기 시작을 하면

 

냉장고에서 꺼네서 전자렌지에서

15초 가열을 하고 먹어야 할것 같아요.

 

반응형

댓글